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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翻訳

SixTONES「ふたり」韓国語訳(한국말 번역)

안녕하세요.

가사를 번역 하고 싶어서 해보려고 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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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가사】

朝焼けが照らしたビルの隙間

아침노을이 비춘 빌딩의 틈새

隣で眠るあなた夢の中

옆에 자는 당신은 꿈속

もっと ただ このまま

더 그냥 이대로

うるさいほどに鳴り響く秒針

시끄러운 정도로 울려 퍼지는 초침

 

孤独を感じた夜も 未来に怯えた夜も

고독을 느꼈던 밤도 미래로 겁에 질린 밤도

いつも私だけを照らしてくれた

늘 나만을 비춰 주었어

心の中咲いてる 一輪の花と

맘속에 피우고 있는 한 송이의 꽃과

あなたに この愛を注いでゆこう

당신에게 이 사랑을 쏟아요

 

ただ向きあって 泣きあって 抱きあって 私の名を

오직 마주하고 울고 서로 켜안고 내 이름을

何回も 何回も 呼んでくれたね

몇 번이나 몇 번이나 불러 줬네

止まない雨の中 見えない星の下

멈추지 않는 빗속 보이지 않는 별 아래

ずっと私を信じてくれたね

계속 나를 믿어 줬네

 

向きあって 泣きあって 抱きあって あなたの名を

마주하고 울고 서로 켜안고 내 이름을

何回も 何回も 呼んでもいいかな

몇 번이나 몇 번이나 불러도 되나

儚い光がほら 消えないように

덧없는 빛이 이봐 사라지지 않게

歩いてゆこう ずっとふたりのまま

걸어 가자 게속 들이 그대로

 

手を繋ぐ帰り道 何気ない会話さえ

손 잡고 돌아 오는 길 아무렇지 않는 대화 조차

幸せだと思えるのは あなただから

행복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니까

ほら迷わず進もう いつもあなたの

자,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자 늘 당신

そばに居るから ずっとずっとふたりで

곁에 있으니까 게속 게속 들이서

どんな明日も

어떤 내일도

 

向きあって 泣きあって 抱きあって 私の名を

마주하고 울고 서로 켜안고 당신 이름을

何回も 何回も 呼んでくれたね

몇 번이나 몇 번이나 불러 줬네

止まない雨の中 見えない星の下

멈추지 않는 빗속 보이지 않는 별 아래

ずっと私を信じてくれたね

계속 나를 믿어 줬네

 

向きあって 泣きあって 抱きあって あなたの名を

마주하고 울고 서로 켜안고 내 이름을

何回も 何回も 呼んでもいいかな

몇 번이나 몇 번이나 불러 줬네

儚い光がほら 消えないように

덧없는 빛이 이봐 사라지지 않게

歩いてゆこう ずっとふたりのまま

걸어 가자 게속 들이 그대로

 

감사합니다.